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작성일 : 2019-02-25 14:55
이름 : 김형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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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일 얼떨떨한 상태로 시작한 실습이 어느덧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.
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사람들을 만나 사랑을 듬뿍 받고 갑니다.
제 삶에 푸드나눔센터를 만나게 됨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었는지 새록새록 새겨봅니다.
이제 저는 저의 할 바를 찾아 떠나지만 푸드센터를 위해 센터장님, 부지점장님과 여러 봉사자들을
늘 기도하겠습니다.
감사하고 사랑합니다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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